퍼니 걸
닉 혼비 지음, 오득주 옮김 / 폭스코너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피버피치 이후 죽 팬이었는데 간만에 신작을 보니 반갑네요. 표지도 아주 예쁘고 스윙잉 런던의 분위기가 잘 살아있는 수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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