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이 없었다. 아이들이 스스로 맘이 편하고 존중받는 느낌이 너무 좋다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랴. 게다가 지난 20년간 본 적 없는 천사들로 다 바뀌어 나를 놀라게 하는 아이들! 예상치 못한 감동으로 나를 울리는 아이들을 보면서 나는 깨달았다.아이들은 깨어날 보석 덩어리라는 것을사람은 원래 보석 덩어리, 보물단지, 아름다운 존재인 것을.사람은 어떤 순간에도 자신의 빛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 P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