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를 보고 골랐었는데 앞부분의 `5가지 사랑의 언어, 5가지 사과의 언어` 부분과갈등해결방법 부분만 자세히 읽고나머지는 설렁설렁 읽힌 책.큰 공감도 없고현실에 관한 부분도신앙과 깊은 연결고리도 없어아쉬움이 남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