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샤우팅한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마이 시스터스 키퍼 감명깊은 영화 입니다.
오늘 도 열공하세요 리브위드 패션...
매일 매일 18권만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다 드디어 아이들 손안에 왔습니다.
후다닥 읽고 시시하다며 허탈한 마음... 기다릴때가 설래고 좋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