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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슨 책 읽고 계세요?
미운 4살부터 막무가내 8살까지 -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크리스토프 호르스트 외 지음, 신홍민 옮김, 이훈구 감수 / 책그릇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이제 30개월된 큰딸과 16개월된 작은딸 이렇게 둘을 키우는 직장맘으로

늘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뭔가 못해줬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퇴근 후 늦게 와 아이들은 놀아달라 난리지만

나 역시 피곤함에 늘 애들한테 짜증만 내고, 또 후회하고...

특히 큰애가 커가면서 점점 고집스럽고, 말썽이 늘면서

심각하게 내가 아이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했다.

아이에게 윽박지르고, 소리지르고, 체벌을 가하는것은

하면 할수록 더욱 강도를 높여야만 했기 때문이다.

이책의 내용은 그렇게 어려운 내용이 아니다.

하지만, 읽어보면서, 그래 그렇지...  그리고 그 내용을 곰곰히 새기면서

아이를 대하는 내 태도를 반성하게 된다.

아이들은 내 뱃속에서 나왔지만,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독립된 개체이다.

점점 커갈수록 더욱더 나의 의지나 생각대로 움직이고 행동하지 않는다.

그런 아이들을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인정하고, 그들의 감정을 읽어내도록 조언해주는것이 바로 이 책이다.

아직도 부족함이 많은 엄마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내 아이들을 잘 키워보고 싶다.

나와 같은 고민이 있는 부모들에게 추천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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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가시게 구는 아이는 이렇게 "미운 4살 막무가내 8살"
    from 風林火山 : 승부사의 이야기 2007-11-18 17:46 
    미운 4살부터 막무가내 8살까지 - 크리스토프 호르스트 외 지음, 신홍민 옮김, 이훈구 감수/책그릇 2007년 11월 읽을 도서 목록에 있는 책으로 아들 나이가 4살이니 이 때부터 시작되는 행동에 대해서 미리 준비한다는 생각에 선택한 책으로 2007년 11월 12일에 읽었다. 총평 이 책은 내가 유아교육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서 읽은 세 번째 책이다. 지금까지 읽은 책은 저마다 특색이 제각각이라 내게는 다 도움이 되었던 책이었던 듯 싶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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