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끔 속물일 때가 있다 - 두 남자의 고백
악셀 하케 & 조반니 디 로렌초 지음, 배명자 옮김 / 푸른지식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나한테 딱히 흥미로운 책은 아니었다. 두 명의 유명인사(?)가 서로의 정치에 대한 속물적인 심리를 들어낸다. 라는 거 같은데. 그냥 제목만 봐도 대충알 수 있을거 같아서. 도중에 읽기를 그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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