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수중함을 알라. 뭐 이런내용입니다. 그 중요한 시간을 어투루 쓰지말고 캘린더에 일일이 적어서 정해진 시간에만 집중적으로 하고 다른 하찮은 일을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모든 책이 그렇듯이 읽고 나면 별반 다를게 없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리프레싱 되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