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선생님이 뽑은 우리 사회를 움직인 판결> 에 대해 쓰다가 개인사와 감정이 많이 들어간 거 같아 비공개로 돌렸다.쓰고 나니 좀 후련해진 거 같기도 하고 눈물이 날 것 같다. 앞으로도 비공개로 자주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