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귀도 살인사건] 전건우"불귀도에 발을 들여놓은 자, 피를 토하고 죽으리라!" 조선시대 선비와 섬 사람들로 시작해서 시대물인가 했는데, 사건의 시초가된 사건만 보여주고 현대로 건너뛰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있다.섬을 정찰하러 온 경찰, 그리고 동생이 섬노예로 있을 가능성이 있는 섬을 찾아다니다 불귀도에 오게된 유선.방송촬영차 리포터와 함께 섬에 온 PD.그 외지인들이 불귀도에 발을 디디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뭔가 분위기가 묘한 섬 사람들.계급이 나눠진듯한 사람들의 태도에 뭍사람들은 이상함을 느낀다. 바다에서 물에 퉁퉁 불은 여자 시체를 발견하면서 사건은 본격적으로 들어간다.내가 담이 세진건지 생각보다 사람이 죽어나가고 피를 토하고 하는데 크게 무섭지는 않았다. 딱 적당한 정도의 으스스하고 미스테리한 느낌!?산발귀 녀석, 네 정체가 뭐냐?!이제 전건우 작가님 느낌을 조금은 알 것 같다.호로록 잘 읽히는 글을 쓰시는 분!👍'듀얼'에서도 느꼈지만 정말 가독성이 좋다. 어렵지 않고 가볍게 작품에 빠져서 읽을 수 있는 공포 소설이었다.영화로 만들어져도 으스스한 음악 쫙 깔리면 제법 무서울 것 같다. 귀신이야기의 공통점..역시 제일 무서운 건 사람이다. 📚"귀신이니 뭐니 하면 늙은이가 헛소리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말은 명심해서 들어. 산발귀는 누가 꾸며낸 이야기도 아니고섬무지렁이들의 모자란 소리도 아니야.그 귀신은 불귀도를 둘아다니지. 스윽스윽 다리를 끌면서. 산발귀를 본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니야. 절대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게아니란 거지." P109 <채성모의 손에잡히는 독서>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았습니다.@chae_seongmo<출판사: 북다>@vook_da #불귀도살인사건 #전건우#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손독 #책스타그램#도서협찬 #한국소설#소설추천 #서평단 #스릴러소설#공포소설 #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