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랑 포옹해 - 우리 모두가 알고 지켜야 할 유엔아동권리협약 평화 발자국 28
김규정 지음 / 보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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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동학대 뉴스가 자주 등장합니다. 아동이 자신의 권리와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며 자기 목소리를 내자면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 아이와 같이 읽었습니다.
포, 옹, 해라는 귀여운 주인공이 친구들과 같이 나오며 각 사례별 서로 의견을 교환하며 인권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 중 인상적인 부분은 쉬고 놀 권리애 대한 부분이었어요. 학원가야지, 숙제는 했니, 책 좀 봐라, 공부는 언제 하니... 라는 흔히 쓰는 어른의말에, 우리는 어른들이 짜놓은 시간표대로 움직여야 하냐고 묻는데 뜨끔했습니다.

무언가를 배운다는 건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
내가 뭘 좋아하고 하고 싶은지 찾는데 공부라는 말에..
학교는 내가 배우고 싶은 거보다 어른들이 정해놓은대로 억지로 배우는 게 많다.는
말에 여러가지 생각을 합니다. 배움의 주체인 아이들이 소외된 교육 현실에,
"우리도 자유롭게 놀고 쉴 권리가 있다",
"경쟁하고 비교하는 교육말고 한 사람 한 사람을 비추는 교육을 해주세요!" 라고 외칩니다. p.79
같이 읽은 저희 집 초등학생 아이는 책을 본 소감이, 만화라 재미있고, 몰랐던 걸 알아서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동의 안권에 대해 아이와 같이 읽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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