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 시간들
올가 토카르추크 지음, 최성은 옮김 / 은행나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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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에 걸친 탄생과 소멸의 연속, 인간, 동물, 식물, 신과 천사, 사물에게조차 모두에게 공평한 시간이 흐른다. 분명 다른 시공간인데 태고는 지금 여기와도 다르지 않다. 어떤 소설은 이렇게 먼 곳을 하나로 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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