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개론 서평! 나도 이제 실무에서 통하는 능력자!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2/0401/pimg_7745001753364750.jpg)
UX를 모르면 제대로 된 실무를 할 수 없다.
실무를 잘하기 위해 안성맞춤인 책이 바로 이책이다.
디자이너로서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실무를 진행할 수 있다는 말씀!!
책은 크게
실무를 위한 주요 방법론과 좋은 제품 디자인하기
그리고 전략의 중심이다로 나뉘어져있다.
디자인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디자인 씽킹!
디자인이 사용자 중심으로 생각할 것, 협업할 것, 반복할 것 등에서부터
디자인 씽킹의 5단계인
공감, 규정, 도출, 프로타이핑, 테스트까지
디자인을 잘하기 위한 기초부터
애자일 조직, 스프린트 등
어떤 조직에서 어떻게 일을 해나가야 하는지
대략적으로
UX를 구현하기 위해서
사용자 캔버스(난점, 이점, 사용자 과업)
제품 캔버스(난점 해결방안, 이점 창출방안, 제품과 서비스) 등
실제 실무에서 어떤 식으로 적용하여
디자인을 해나가야 하는 것에 대한
대부분을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디자인씽킹!!
디자인씽킹을 잘하기 위해서
부지런히 노력해나가야겠다.
이 책은 디자인 전공자나, 디자인 현업자들이 읽기에
안성맞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프로그래머의 입장에서도
어떤 식으로 디자인할지에 대해 감을 잡기에 용이하다.
더 이상 디자인은 디자이너의 영역이 아니다.
제대로 된 UX를 짤 줄만 안다면 몸값은 억단위는 우습게 되지 않을까~?
UX개론은 UX 디자인에 관련된 기본을 확실하기 익히게 용이한 책인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쓴 솔직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