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너무 이뻤어요 제목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끝에 가서 보니 그 예쁜 사람땜에 살짝뭉클했습니다순수한 주인공들이 나와서 정말이지 오랜만에 저도 순수한 맘으로 읽었던 거 같아요 이도저도 아니게 이상하게 더티토크 섞고 잤잤하는 거만 내리 나오는 글들 읽다가 심신이 정화되는 느낌였어요 외전만 19금이던데 그 외전도 순수함이 들어있어요;;애기까지 낳는 거 나왔음 더 좋았을텐데 복순이네 아가들 나온 걸로 만족됩니다;;;더운 날에 눈이 많이 나오는 글이라 그런지 상상하면서 읽으니까 시원해지는 느낌도 들고 좋았어요 맑고 청초한 사랑얘기 많이들 읽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