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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여왕 가계부 - 부자가 되는 1등 습관
성선화 지음 / 청림출판 / 2016년 11월
평점 :
품절


재테크의 여왕 가계부


결혼 후 지출구멍을 돌아볼 목적으로 재테크 여왕 가계부를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재테크에 성공한 경험처럼 꾸준히 재테크 관련 기사를 쓰고 취재하며 
생활에 녹아든 재테크를 하는 성기자의 가계부 노하우를 엿볼 수 있어 좋습니다. 
쓰면서 페이지마다 노하우가 담겨있고 어떻게 지출구멍을 찾는지 적혀있어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기존에 가계부를 쓰거나 어플로 이용하여 정리를 할 때는 한계를 느꼇는데, 
생활의 노하우가 담긴 재테크 가계부를 이용하여 더욱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계부의 무한한 발전을 보여주는 신개념 가계부라고 생각하며 
한달간의 지출을 돌아보고 저축할 수 있는 여력을 늘리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좋은 가계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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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여왕 가계부 - 부자가 되는 1등 습관
성선화 지음 / 청림출판 / 2016년 11월
평점 :
품절


결혼 후 지출구멍을 돌아볼 목적으로 재테크 여왕 가계부를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재테크에 성공한 경험처럼 꾸준히 재테크 관련 기사를 쓰고 취재하며
생활에 녹아든 재테크를 하는 성기자의 가계부 노하우를 엿볼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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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신국부론, 중국에 있다
전병서 지음 / 참돌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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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우리나라에게 항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경제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이슈가 된다.

뉴스를 훑어봐도, 대중 수출 지수라든지, 중국발 황사라든지 항상 등장하는 주제다.

 

이처럼 우리와 뗄 수 없는 관계인 중국에 대해서 조금 더 알고 있는 것이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최근 G2로 부상한 중국은 더욱 피할 수 없는 존재이다.

같은 동양권 문화이면서 다른 듯한 중국은, 콴시와 파이시가 농후하다.

이는 우리에게 쉽게 다가올 수 없는 문화인지도 모른다.

 

이처럼 쉽게는 이해할 수 없는 중국 문화와 생태를 이해하기 위해서

이 책에서는 중국 시대에 대한 설명을 하고,

시진핑 시대에서 중국이 나아가고자 하는 것을 많은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서 알려주고 있다.

 

개개인에게도 중국은 어떠한 면에서는 큰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기에,

언제가 될지 모르는 기회를 잡기 위해서라도,

평소 중국을 간단하게나마 이해하고, 중국에서 반드시 잡아야 하는 주제를 기억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저자는 중국에서 여성, 스마트 혁명, 신형도시화, 금융분야의 4가지 주제를 눈여겨 봐야 한다고 설시한다.

중국전문가인 저자의 눈을 통해서 앞으로의 중국 물결을 대비하기 위한 지식을 얻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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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29 : 1 하인리히 법칙 - 재앙을 예고하는 300번의 징후와 29번의 경고
김민주 지음 / 미래의창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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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법칙.

1:29:300 법칙으로서, 산업재해로 인한 중상자가 1명 나올 경우

이를 원인으로 하는 경상자는 29명, 경미한 사고를 겪었던 이는 300명에 달한다는 법칙이다.

즉, 큰 사고는 우연히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경미한 사고들이 반복되는 과정 속에 있으며,

그 경미한 사고들이 계속 발생된다면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개연성이 크다는 뜻이다.

 

최근 우리나라 및 해외에서 큰 사고들이 터지면서, 하인리히법칙을 다시금 생각해봐야 되지 않을까?

예전보다는 우리의 안전의식이 많이 향상되고, 기업에서도 안전에 신경을 씀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대형사고가 일어난다는 것은 아직도 부족하는 반증이라고 생각된다.

 

안전은 기업만 신경써서는 할 수 없는 것으로,

개개인이 항상 신경쓰고, 작업하는 이들 모두 안전의식에 내재화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한 점에서 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의식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대형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 어떠한 피해가 있는지 각국의 사례를 통해서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책은 개인에게 어떠한 대책이나 주제를 주기 보다는,

지금까지의 사례를 통해서 큰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는 점이 아쉽다.

물론 이러한 사례를 통해서 각자 교훈을 얻을 수 있지만,

책의 표면적인 내용만 보았을 경우에는 정부나 기업에 발표하는 보고서의 성격에 가깝고

개인에게 다가올 수 있는 주제를 던지는 면에서는 부족해 보이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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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일으키는 일 - 엉뚱한 발상 남과 다른 행동으로 삶을 바꾸는
김직 지음 / 북씽크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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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창업을 생각하는 살마에게 창의적인 생각을 중요할 것이다.

또한 굳이 창업이 아니더라도, 직장에서나 학교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하는 것은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책은 창의적인 발상을 하고 실천한 유명인사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짧막하게 유명인들의 일화를 소개하고 마무리에 그 일화에 대해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몇 가지로 정리한다.

각각 단편의 프리젠테이션을 보는듯한 느낌이다.

이러한 점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하라며 진행하는 따분한 강의와는 다르게

짧게 짧게 읽을 수 있고,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점에서 좋은 이야기 구성이라 생각된다.

 

특히 하나의 주제에 편중되지 않고

각개각층의 인물을 소개함으로써,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생각에 맞게

롤모델로 삼을 수 있는 인물을 택할 수 있다.

 

다만, 다수의 인물을 소개하려는 의도인지,

각 인물들에 대한 심도있는 배경과 일화에 대한 분석없이 너무 간단간단한 소재로 주제를 이끌어내는 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백과사전 식으로 전술하였듯이 자신에게 맞는 주제를 택하여

이를 자신이 조금 더 심도있게 알아보고 살을 붙여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추가적으로 있다면,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같다.

 

창의적인 생각은,

자신이 하고자 한다고 즉각적으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지식을 습득하면서 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다양한 인물들의 일화를 통한 교훈을 얻어가면서

자신에게 조금이나마 생각의 길이 트여간다면 어느새 나에게도 중요한 순간에 창의적인 발상을 할 수 있는 도화선이 되지 않을까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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