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엄마로써 그리고 나자신으로써의 삶..그리고 공감대가 되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
많이 배운게 죄지...란 글귀는...맘에 와닿았다 요즘 내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니까...
이렇게 살림하면서 매일 같은 일하는 주부로 살줄알았다면
그렇게 인고의 시간을 보내지않았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