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회사 문 앞에서 멈춘다
우석훈 지음 / 한겨레출판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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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민주주의가 미치지 않는 고립된 섬이다. 어느새 그런 느낌이 자연스러워졌다. 슬픈 현실이다! 기능적 조직에서 기능인으로 살아 남기 위해 기능적이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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