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기쁨과 슬픔 - 장류진 소설집
장류진 지음 / 창비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등단작이 워낙 화제가 되어서 기대가 컸는데 큰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만큼 버릴 것이 하나 없다.
무심결에 지나치고 말았던 일상의 풍경들을 이보다 더 명쾌하게 포착해 낼 수 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