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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밤이 편안했으면 해 -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심리상담과 그림책 처방
임명남 지음 / 그래도봄 / 2022년 9월
평점 :

#당신의밤이편안했으면해
#임명남 지음
#그래도봄 펴냄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마흔 번의 심리 상담과 그림책 처방
더 나은 나로 살게 하는 삶의 중요한 감정
"혼란스러움, 불안함, 분노, 수치심, 슬픔, 위로, 행복, 바람"
이 감정들을 나, 혹은 저자, 혹은 내담자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오롯이 공감할 수 있으며
저자가 들려주는 그림책 처방을 보고 있으면,
오늘 밤은 낮에 느꼈던 감정들은 잠시 접어두고
편안하게 잠을 푹 잘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 것이다.
처방된 그림책이 나와 연이 있어 전에 만났던 책을 만나면,
복기하며, 아- 그랬지, 하고 다시 생각하였고,
처음 본 그림책들은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이 그림책은 꼭 나중에 찾아봐야지! 하고
한 곳에 기록하게 되더라.
책 속에서 또 좋은 그림책을 소개받은 기분이라,
이 그림책을 나도 이런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쓰윽- 권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제일 먼저 나에게 필요한 책이 한가득!)
아픈 아이를 돌보느라,
아이를 돌보느라 놓쳐버린 나의 루틴 때문에,
아무리 발버둥 쳐도 끝이 안 보이는 일 때문에,
늘어난 한숨과, 새벽에도 번쩍번쩍 떠지는 눈에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지난날
책도 눈에 들어오지 않아 한참 보고 또 봤던 지난날
회사일도 내 개인적인 일도 밀려 이 또한 스트레스가 쌓이는 요즘
바로, 할 일을 할까 고민하다 책을 들고 밖으로 나갔다.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산책도 하고,
나무 그늘에 앉아 책도 읽으며 아주 조금은 괜찮아진 기분
똑같은 상황이라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리 받아들이게 되고
그에 따른 반응이나 효과 또한 달라진다.
의도적으로라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 중 한 가지 방법이 감사 일기 쓰기라고 말했기에,
오늘의 감사 일기 남기기!
비가 오지 않은 아침,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감사합니다.
산책을 나갈 수 있게 두 아이 모두 즐겁게 등원하여 감사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감사일기를 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무의식을 의식화하기.
운명이라 받아들이는 삶의 자세가 아닌,
나의 삶의 방향은 내가 결정하기.
다 괜찮아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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