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피의 마지막 시리즈 중 한권인 미피와 자전거를 읽다보면
어느새 미피가 요만큼이나 컸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어요!
미피가 아직 어려서 자전거를 못타지만
자전거를 타면 - 할꺼야! 라고 말하는 미피는 여전히 사랑스러워요^^
미피가 자란만큼 우리 아이들도 자라겠지요?
마지막 시리즈 도서인 만큼- 꼬옥 함께 했으면 합니다^^
마지막 책- 함께 하실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