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첫눈을 만져본 아가와 함께 이야기 하며 읽었던 책이에요.
눈이 많이오지는 않았지만, 올해는더 많이 내릴꺼라 기대하면서요^^
눈이 많이와서 놀러 나간 미피가 작은 새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는
따뜻한 이야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