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렸을 때 한번쯤은 겪을 수 있는 이야기를
미피와 함께 공감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마음 속 깊이 있는 이야기를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탕을 훔치고 무거운 마음을
엄마와 이야기하고 가벼워지니
미피는 즐거웠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