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피할 수없는 죽음이 있다는 사실은 우린 잊고 살 때가 많다.
호스피스운동의 선구자 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미국병원에서의 경험은
그녀를 통해서만 들을 수있을 것 같은 색다른 이야기이며, 많은 생각들을 하게한다.
주어진 시간을 무가치한 일에 허비하고싶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