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조선의 글자를 꾹꾹 눌러써써
본국의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알지도 못하는 나라의 민족을
문화민족이라 부르고 있다.
이 당시 다른 여행기를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토록 조선을 따뜻하게 바라본 외국인이
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