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조선의 글자를 꾹꾹 눌러써써본국의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알지도 못하는 나라의 민족을문화민족이라 부르고 있다.이 당시 다른 여행기를 읽어보진 않았지만이토록 조선을 따뜻하게 바라본 외국인이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