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에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1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삶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나와 가까운이의 죽음. 타인의 죽음을 알게된다면 나는 무슨 일을 할 것인가? 작가는 매순간이 소중한 순간임을 말하고 싶은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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