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책을 너무나 기대해 왔었고, 그때동안 너무나 읽고 싶어서 알라딘의 미리보기 코너만 20여번은 보았습니다. 알라딘의 미리보기 서비스로 단편 한편을 읽어 보았습니다. 최고더군요. 정말 내용이 섬뜩하고 나름의 반전이 있는 것도 있고, 참 강력추천하는 책입니다. 무엇보다, 호러의 거장이라 불리우는 '스티븐 킹'의 단편집이라는 것이 너무나 좋았구요. 또, 말했듯이, 스릴이 넘치는 내용의 이야기들이 저에게 매력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스티븐 킹의 작품들을 많이 사서 읽을 예정입니다 (예루살렘 롯, 맹글러, 옥수수 밭의 아이들 등은 정말 최고의 작품이었습니다). 어쨌든 강력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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