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 야당 분열, 알고나 욕합시다!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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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일베”, “배은망덕의 화신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이들은 파렴치”, ‘“싸가지 없는 진보’라고 부르는 건 ‘싸가지’와 ‘진보’라는 단어에 대한 결례가 아닌지 우려될 뿐”(...)

호남 토호들의 ‘세속적 욕망’에 차마 투항하지 못한 호남 시민들을 향한 ‘즉물적’ 선동과 모독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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