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 야당 분열, 알고나 욕합시다!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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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전에 진중권이 선취한 비판 :「‘세속적 욕망’에 관하여」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7420

˝(...)지식인들이 외려 지역주의 이데올로그가 되어 애먼 지역민들을 상대로 원초적 감정을 선동하는 것은 정말로 눈 뜨고 봐주기 힘든 지적 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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