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은 투표보다 중요하다 - 정치적 소비자 운동을 위하여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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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권&제1야당의 문제는 “대깨문” “어용시민” “태극기부대”와 같은 정치 “소비자”들과 융화된 채 시민들을 등한시하는 ‘철저한’ “상도덕”에 기인한다 해야하지 않을까?
정치놀음에 중독돼 인과관계조차 파악 못할 정도로 감퇴한 폴리페서 강준만의 지성을 적시하는 조의금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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