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탑 공화국 - 욕망이 들끓는 한국 사회의 민낯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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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불균형 빌미로 박근혜 찬양하고 노조나 세월호 유족 모독하는 스크랩북 팔아 연명하던 폴리페서 강준만 교수께서,
‘미워도 다시 한번’ 토호들에게 두뇌와 자산을 위탁하는 “공존”이란 ‘획기적’ 솔루션을 제시하며
스스로가 “바벨탑”에 기생하는 정치자영업자임을 뽐내는 자폭쇼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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