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어 음악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음악이 있어 그림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은 종종 합니다. 제 경험상 음악은 그림의 가장가까운 친구이니까요.
저는 아직도 다음 칸, 그다음 칸으로 이동하는 중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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