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78
나카가와 히로타카 지음, 미로코 마치코 그림, 이기웅 옮김 / 길벗어린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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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던 그림체다. 어둡고 깊고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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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1949 사설탐정사 오디오북 (총4권)
곽재식 지음, 이규창 외 낭독 / 오디언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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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퇴근길에 들을 예정입니다. 한권씩 매의 귀로 리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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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블루
오승호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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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렇게 극찬하는 ‘폭탄’ 은 번역이 언제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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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계절 부서진 대지 3부작
N. K. 제미신 지음, 박슬라 옮김 / 황금가지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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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난독증인가 이 장르의 규칙을 이해하지 못한건가
아님 나의 상상력이 이 작가를 따라가지 못하는 건가.
1권 89,90쪽 내용 이해하는 독자분 저한테 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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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사 1
장강명 지음 / 은행나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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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연지혜가 공방에 갔을때 왜 그들에게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그 사실을 말하는 게 자연스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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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hoon1979 2022-10-18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전에 회식 장면에서 잠깐 언급되는 피의사실공표죄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용의자를 검거했다는 말 정도야 할 수 있겠지만 이미 연지혜가 제시 한의 이름을 언급을 해버려서 제시 한이 범인이냐고 묻는 반응에 손사래를 치면서 아니라고 할 수밖에 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