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이 책이 좋더라.
1. 나에게 맞는 활동 스타일을 찾을 수 있다!
- 이 책은 여러 선생님들이 집필을 해서 활동 스타일이 다양하다. 그렇기에 나와 맞는 활동 스타일을 찾을 수 있고, 적용하기도 쉽다. (선생님들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아무리 좋은 활동이라도 나랑 안 맞으면 교실에서 하기 힘들다. 집필자가 한 명인데, 그 스타일이 나랑 안 맞는다면 그냥 꽝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렇지 않아. 다양해서 내 스타일을 찾을 수 있단 말이지. 안 맞는 스타일이라면 패스해도 된다고.)
2. 그림책을 활용할 수 있는 기본 노하우를 알게 되어 자신감이 생긴다.
- 쭉 읽어보면 뭐라고 딱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기본적인 노하우가 생긴다.
책에서 알려주는 활동과 똑같이 하지 않더라도 응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게 된다고 해야 할까?
'이런 방식으로 읽어줄 수 있겠구나.'
'이런 활동을 할 수 있겠구나.'
수업, 학급운영, 창체 등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어 효율적인 수업이 될 것 같다.
작년에는 그림책 읽어주는 게 처음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며 교과(국어, 미술에 자주 할 듯), 창체 수업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3. 다양한 그림책과 교구를 알게 되면서 새로운 도전을 만났다.
'아, 이런 그림책이 있구나! 그림책 공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아, 이런 교구도 있구나. 이건 ** 활동할 때 사용하기 좋겠다.'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그림책과 교구가 많았다.
'그림책 공부 꾸준히 해야지!'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많은 교구 중에서 '아, 이건 학급운영에 정말 필요하다!' 하는 것들도 있었다.
책을 쭉 읽다보면 내가 하는 수업활동 중에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주는 교구를 만나게 되는 기쁨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