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읽고 뭐하지?
그림책사랑교사모임 지음 / 학토재 / 2023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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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게 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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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손 놓고 살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푹 빠져살지는 않았다.)

그러다 작년 1학년 담임을 하면서 '매일 그림책을 읽어줘야지!'

다짐을 했고, 매일 그림책을 읽어주다보니

나도 모르게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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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무엇이든 연결해주는 매개체로 그림책만한 게 없구나!'

'내년(2024년)부터는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한 걸음 나아가서 아이들과 다양한 활동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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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짐을 했고,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이 책

'그림책 읽고 뭐하지?'


책의 구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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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크게 3장으로 돼 있다.

1장. 나 만나기

2장. 나와 너, 관계 맺기

3장. 우리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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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너 --- 우리

이렇게 세 개를 틀로 잡은 것도 참 잘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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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6개의 그림책 활동이 실려 있는데,

대표 그림책과 교구,

실제 어떻게 활동을 했는지

구체적인 순서와 사례 등이

자세하게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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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너스로 '추가활동 팁'과

'같이 읽으면 좋은 책'을 소개해줘서 더 좋다.


이래서 이 책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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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에게 맞는 활동 스타일을 찾을 수 있다!

- 이 책은 여러 선생님들이 집필을 해서 활동 스타일이 다양하다. 그렇기에 나와 맞는 활동 스타일을 찾을 수 있고, 적용하기도 쉽다. (선생님들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아무리 좋은 활동이라도 나랑 안 맞으면 교실에서 하기 힘들다. 집필자가 한 명인데, 그 스타일이 나랑 안 맞는다면 그냥 꽝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렇지 않아. 다양해서 내 스타일을 찾을 수 있단 말이지. 안 맞는 스타일이라면 패스해도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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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림책을 활용할 수 있는 기본 노하우를 알게 되어 자신감이 생긴다.

- 쭉 읽어보면 뭐라고 딱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기본적인 노하우가 생긴다.

책에서 알려주는 활동과 똑같이 하지 않더라도 응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게 된다고 해야 할까?

'이런 방식으로 읽어줄 수 있겠구나.'

'이런 활동을 할 수 있겠구나.'

수업, 학급운영, 창체 등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어 효율적인 수업이 될 것 같다.

  • 작년에는 그림책 읽어주는 게 처음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

  • 이 책을 읽으며 교과(국어, 미술에 자주 할 듯), 창체 수업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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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양한 그림책과 교구를 알게 되면서 새로운 도전을 만났다.

'아, 이런 그림책이 있구나! 그림책 공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아, 이런 교구도 있구나. 이건 ** 활동할 때 사용하기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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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그림책과 교구가 많았다.

'그림책 공부 꾸준히 해야지!'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많은 교구 중에서 '아, 이건 학급운영에 정말 필요하다!' 하는 것들도 있었다.

책을 쭉 읽다보면 내가 하는 수업활동 중에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주는 교구를 만나게 되는 기쁨도 있다.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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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읽고 뭐하지?'

여러 선생님의 노하우가 집약된 책이라

그림책, 교구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넘어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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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읽고 뭐하지? 고민하는 선생님,

그림책을 좋아하는 선생님,

교구를 통해(교구가 없더라도) 유의미한 활동을 하길 원하는 선생님,

나에게 무언가 부족한 것이 있다고 느끼는 선생님,

한 걸음 더 내딛기 원하는 선생님,

그런 선생님들에게 꼭 필요한, 강력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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