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용감 좋은 천연소재에 유럽 느낌을 담는다는 유러피안 스타일 옷 서적을 받았을 때 바로 이거다했어요^^50대가되니 무조건 편안함만 생각하느라 느낌있는 옷들은 멀리하게 되었어요 그러나 단아하고 세련된 블라우스,원피스,멜빵 호박바지,채킷,에이프런 드레스를 보며 사계절 내내 앤티크 감성 가득 담은 옷을 만들어 입을 수 있구나를 알게되었어요~초보자도 실물크기 옷본이 있고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어 도전 할 수 있어요 저도 러플 칼라 블라우스를 사지말고 만들어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