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심코 집어든책
하지만 감동이 진한책
엄마 , 그 도 엄마가 필요하지 않았을까.
우리모두 누구의 엄마이며, 누구의 딸로 살아가면서, 왜 엄마만큼은 처음부터 엄마였을까.
엄마도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였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