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 팥팥 밤게밤게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이야기속담그림책 21 염연화 지음 젤리이모 그림 - 여름방학이 되자 오빠랑 함께 가고 싶다고 외치던 곳, 갯벌이 그려진 이야기속담그림책 콩콩 팥팥 밤게밤게 여기서 알 수 있는 속담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지만 바꿔 말하면 콩을 얻기 위해서는 콩을 심고, 팥을 얻기 위해서는 팥을 심으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파도에 휩쓸려 온 밤게를 보호하게 된 짱뚱어 부부 아기 밤게가 앞으로 걷는 걸 보고 게는 옆으로 걷는 걸 알려주려는데 짱뚱어 부부는 쉽지 않아 게들 사이로 밤게를 데려갑니다. 다행히 아기 밤게는 엄마아빠를 다시 만나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어요. 그런데 밤게 부부도 앞으로 걷는 거예요! 게는 옆으로 걷는데, 밤게는 앞으로 걷는대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아기 범게는 범게 부부와 동글게 솟은 등딱지와 씩씩한 걸음까지 쭉 닮아 있었지요. 밤게는 다행히 엄마아빠를 찾았지만, 실제 아이를 잃어버리면 앞이 캄캄해지고 아무 생각도 안 날 것 같아요 그럴 때를 대비해서 경찰서에 아이 지문 등록도 해두고 요새는 엄마아빠 이름에 이어 집 주소도 교육하고 있답니다. 노느라 신나는 여름방학 놀기만 하지 말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선견지명의 지혜를 가져보면 좋을 시기입니다! #키큰도토리 #이야기속담그림책 #속담그림책 #그림책추천 #속담공부 #스토리텔링속담 #어린이필독서 #5세그림책추천 #여름방학추천도서 #교과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