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저희 어릴 때와는 다르게 요새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일기쓰기 숙제가 주어지지만 그래도 아이는 일기장만 펴면 일기에 쓸 게 없다~ 쓸 말이 없다~를 외치며 온몸을 배배 꼬더라고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일기쓰기를 어려워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좋은 일기를 충분히 읽은 적이 없어서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한테 딱 걸렸다 책에서는 초등 저학년이 쓴 다양한 주제의 글을 엮어 다른 아이들의 독창적인 표현을 엿볼 수 있고 직접 따라 써보며 초등 저학년의 일기쓰기와 글쓰기 실력 향상을 도와준답니다. - 글마다 선생님이 첨삭 설명을 달아준 것도 이 책의 특징이에요. 이 글과 관련된 다른 글이라든지, 이 글에서 어떤 점이 창의적이고 왜 좋은 글이라 생각하는지 글과 함께 읽다 보면 글쓰기 첨삭 도움을 받는 것 같아요. - 따라쓰기 부분도 앞장을 넘겨보며 쓰는 것이 아니라 옅게 인쇄된 글자 위에 쓰도록 되어 있어 또박또박 바른 글씨 쓰기 연습도 가능하답니다. - 글쓰기를 잘 하려면 문법이나 문장 부호도 적재적소에 사용해야 하지요. 글에 표정과 감정을 담아주는 문장부호를 설명하는 페이지를 따로 넣어 글을 더 쉽게 이해하고 읽을 수 있게 해준답니다. 배운 내용은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다음 페이지의 일기 따라쓰기에서는 문장부호가 없어요. 🙅♀️ 직접 문장부호를 넣어 글을 완성해 본답니다. 그 외 접속어, 흉내 내는 말과 빗대는 말, 토씨(조사) 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요. - 다른 친구의 글을 읽고 써보고 선생님의 설명도 보고 나서 아이가 직접 글을 써보는 코너도 있어서 초등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알찬 구성이에요. 저희 아이가 쓴 글을 읽다보니 동생이 엄마랑 사이가 안 좋아져서 자기만 좋아하면 좋겠다는 진솔한 감정이 들어 있어 놀랐네요. (엄마가 너한테도 더 신경쓸게~🙏) - 초등 저학년 일기쓰기, 글쓰기가 고민되신다면 다른 친구의 일기를 직접 읽고 따라쓰며 좋은 점을 내 것으로 익힐 수 있는 나한테 딱 걸렸다 책을 추천해요! #나한테딱걸렸다 #초등문해력 #일기쓰기 #초등글쓰기 #초등일기 #초등일기쓰기 #일기따라쓰기 #문장부호 #접속어 #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