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물어뜯는 아이를 위한 그림책 <서준이의 손톱에 무슨 일이?>제목. 서준이의 손톱에 무슨 일이?글, 그림. 한혜성출판사. 스몰해빗 (Small Habit)-혹시 손톱을 뜯는 아이 있나요?이 책은 실제로 손톱과 손톱살을 물어뜯던 아이를 키우며 그 습관을 고친 엄마가 쓴 이야기랍니다. 자신의 아이가 손톱 뜯는 습관을 고친 것처럼 같은 습관을 가진 아이들에게 응원을 보내며 그림책을 썼다고 해요.손톱을 뜯는 버릇은 주로 4세 이후에 나타나며대부분 정상적인 발달과정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없어지지만, 장기간 지속된다면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특히 손톱을 입으로 뜯으면 감염 위험이 있고, 턱관절 장애나 치아의 부정 교합도 유발할 수 있어요. 유아 때 생긴 이러한 습관은 쉽게 고치기가 어렵지요. 그래서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아이와 부모님들이 많으실텐데요.그럼 서준이는 어떻게 손톱 뜯는 버릇을 고치게 되었는지 함께 보실까요?-손톱을 물어뜯는 서준이에게다들 한마디씩 하는 통에서준이는 사람들 몰래 손톱을 물어뜯어요.서준이도 손톱을 물어뜯으면 안 된다는 걸알고 걱정도 되었지만 이러한 습관을 포기할 수는 없었어요.그러던 어느 날, 손톱이 서준이에게 '자신을 계속 물어뜯게 해서 도망칠거야!'라고 하며 손이 저절로 입안에 들어가게 만들었어요.손톱이 없으면 작은 물건을 집거나버튼을 누를 때물건을 들 때도 손끝에 힘이 안 들어간다는데?!서준이는 이제 정말로 손톱을 물어뜯지 않기로 결심했어요.이러한 습관을 고칠 때 스스로 "나 안 할래!"라는 마음이 들었을 때가가장 중요한 단계에요.아이의 의지에 주변의 도움이 더해지면안 좋은 습관을 고칠 수 있어요.고치는 방법은 아이마다 달라요.책에 나오는 서준이는반창고를 붙이는 방법을 사용했네요.-손톱을 뜯는 아이를 발견하면 어떻게 해야할 지는 책 뒷부분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꼭 읽어보세요! 고쳐야 하는 습관을 발견하더라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말고 다정하게 말해줘야 해요. 하지 말라고 다그치거나 혼내게 되면 부모 몰래 숨어서 하거나 다른 습관으로 전이, 발전되어 고치기 더욱 어렵다고 하네요. (역시나 어려운 좋은 엄마가 되는 길... 🥲)그래도 다들 할 수 있어요! <서준이의 손톱에 무슨 일이?> 읽고 손톱 물어뜯는 아이들이 모두 변하기를 응원할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