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 메롱메롱 후~ ㅣ 책가방 속 그림책
신복남 지음 / 계수나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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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깔의 풍선껌이 있어요
누나랑 동생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각자 좋아하는 색 3가지를 골라서 먹지요!

그렇게 냠냠 쩝쩝 풍선껌을 씹으며 먹는데
누나는 풍선을 푸우~~ 하고 불어요
동생은 이리 해보고 저리해보고
아무리 불어도 풍선이 안불어져요

누나에게 가르쳐달라고 하지만
어차피 넌 앞니 빠져서 안돼! 라며
친구랑 놀러 가버리죠!

이대로 포기할 동생이 아니죠!
혼자서 열심히 도전합니다
열심히 후후 불다가 드디어 성공!!!!

드디어 풍선껌 불기에 성공한 동생은
누나에게 보여주러 당당히 갑니다!
하지만 이게 왠일?
누나 앞에서는 다시 안되죠 ㅠㅠ

거짓말 한다며 무시하는 누나
너무나 속상한 동생

또다시 열심히 해서 누나에게 결국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참 많았어요 !

- 가위 바위 보! - 아이가 한창 좋아하는 가위바위보 놀이.
책을 읽어주며 같이 하는데 너무 재밌어했어요 ㅎ
- 알록달록 껌색깔- 제가 읽어주고 아이 혼자 또 책을 꺼내
읽는데 책을 넘기며 껌 색깔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얘기하더라구요^^
- 책속에 배경으로 등장하는 황금빛의 은행나무 - 은행나무가 동생에게 큰 용기를 주는 존재죠^^
-풍선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또다른 재미를 주는 풍선껌!

아직 못하는게 많은 동생들에겐
뭐든지 잘하는 누나,형,오빠,언니의 존재가 대단해보이고
또 늘 따라하고 싶은 대상이 되죠!
누나 처럼 되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고 마침내 성공하는 동생의 모습에서
끝까지 도전해보는 멋진 정신도 배울 수 있었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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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무는 무엇을 보았을까?
샤를로트 길랑 지음, 샘 어셔 그림, 김지연 옮김 / 반출판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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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를 보며 “ 제2의 존 버닝햄” 이라는 찬사를 받는

샘 어셔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고 해서 더 기대가 되었던

#그나무는무엇을보았을까?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 제가 먼저 차근차근 읽어보는데

마음이 뭉클하면서 감동적이기도 했고

또 환경오염의 문제, 인간의 이기심이 드러나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했어요!

책의 내용은 나무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나무는 맨 처음에 작은 도토리 였어요.

한 자리에 뿌리를 내리고 시간이 지나며

무럭무럭 자라게 되죠.

책을 계속 넘기다보면 알 수 있듯이

그림이 같은 구도에서 바라보는 장면으로 진행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무는 늘 그 자리에 있는데

주변환경이 점점 변하게 되지요.

주인공 나무도 자라고 주변의 나무들이 경쟁하듯

자라며 숲을 이루고

사람들은 사슴을 사냥하러 오곤 했지요. ㅡ

나무는 매년 계절이 지나가는 것을 지켜보았고

사람들이 도끼를 휘둘러 그 나무로

배를 만드는 것도 보았어요.

계속해서 나무는 그 자리 그대로 있지만

마을이 생기고 그 마을이 소도시로 바뀌고

거대한 공장들이 들어서고 소도시가 발전해

땅은 점점 사라져갔어요.

주인공 나무 주변의 모든 나무들이 사라지고

혼자 남았어요

주변이 끊임없이 변하고 사라졌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었지요!

바로 아이들은 변함없이 나무를 찾아가고

그늘 아래에서 쉬고 나뭇가지 위를 오르며

행복한 표정으로 놀았어요!

( 여기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나기도 했답니다)

나무는 언제나 그 자리에서 매해 어김없이

또다른 도토리를 만들어내고

그 도토리가 땅 으로 떨어져 이 나무처럼

큰 나무가 되어 또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좋은 쉼터가 되어 주겠지요.

마지막에는 아이와 함께 활동해볼 수 있는 것도 있어요

동네에 나무를 하나 찾아서 그림도 그려보고

계절마다 또 해마다 변화를 관찰하는 시간을 가져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이에게도 참 좋지만

어른이 읽기에도 너무나도 좋은

책 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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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발랄 쥐방울 이모티콘 따라 그리기
두드림아동기획팀 기획 / 두드림M&B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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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색연필로 그림그리고 낙서하고 끄적끄적 하는걸
정말 좋아해요 ㅎ
하루에 한번은 꼭 스케치북에 그리기 시간을 가지는데

늘 엄마에게 토끼,곰,사자 등등 그려달라고 해요
그림에 소질이 1도 없는지라... ㅠ
늘 무언갈 보고 그려야하는데 !

마침 쥐방울 이모티콘 따라그리기 책이 나왔다라구요
쥐방울 캐릭터 카*에 이모티콘 선물을 받아서
마침 이 이모티콘이 있는데 너무 반갑더라구요^^

캐릭터 자체가 2-3살 아이 라서 너무 귀여워요 ㅎ

그리는 방법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뒷부분에는 쉬운 캐릭터도 많이 있어서
이것부터 먼저 연습하고
쥐방울 캐릭터로 넘어가야겠네요 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옷입히기도 있어서
코팅해서 잘라주려구요^^

<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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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파의 여름 방학 - 여름 ㅣ 페파피그 사계절 이야기
펜그로하우스 편집부 지음, 오지연 옮김 / 펜그로하우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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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모두가 사랑하는 페파피그! 방송으로 본적은 있는데

이렇게 책으로도 나와서 한번 읽어봤어요:)

책을 보자마자

“페파다~~” 하며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페파피그는 사실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육아하는 엄마들도 그림체도 너무 예쁘고

내용도 좋아서 어릴 때 부터 보여주기도 하고

영어공부 시킬겸~ 영어 흘려듣기 하라고

원작 그대로 보여주는 분들도 정말 많더라구요^^

( 페파피그는 영국꺼라 영국발음 듣기로 좋더라구요)

페파의 여름방학 에피소드는 표지에서 보다시피

페파 가족이 방학을 맞이해 휴가를 떠나는 에피소드에요~

페파가족이 호텔에 도착해 수영장에서 수영을 해요~

아이들이 수영도 좋아하지만 또 수영할 때

캐릭터 모양 튜브를 참 좋아하잖아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이 책속에 가득하네요!

페파가족이 아기바다거북도 보러가고 정글도 보러가는데

거기서 계속 아는 친구들을 만나요 ㅎ

친구 가족도 다 휴가를 온거죠!

호텔 수영장에서 댄스대회가 열려

신나게 춤추는 장면에서 박장대소 ㅎㅎㅎ

아이들이 좋아하고 재밌어하는 포인트를

너무 잘 그려넣은 페파 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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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핑크 블루 ㅣ 우리학교 어린이 교양
윤정미 사진, 소이언 글 / 우리학교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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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핑크블루는 세계 100여 곳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국내외 유명 미술관에 소장되고 미국 교과서에까지 실린 프로젝트를 책으로 엮은거에요!

책을 읽으며~ 전시회를 직접 봤다면 어떤 느낌이었을까
싶기도 했어요! 그만큼 강렬하고 신선한 충격이기도
했는데요!

여자아이방과 남자아이방의 물건들을 배치하고
사진을 찍어보니...여자아이의 물건은 거의 전부라고 할 정도로 다 핑크.
남자아이의 물건은 모두 다 파랑 이에요!

하지만 이것은 아이들이 직접 고른게 아니죠...
바로 어른들이 여자아이는 핑크색 물건을
남자아이는 파란색 물건을 사주다보니 집안에 물건들이
너무나도 명확하게 두 분류로 나뉘게 된거죠!

이 프로젝트가 놀라운게
어릴 때 찍었던 그 아이들의 집을
5년 10년뒤 다시 찾아가 좋아하는 물건과 함께
다시 또 사진을 찍었다는 거에요!

그대로 그 색을 좋아하는 친구도 있었고
색이 정반대로 바뀐 친구도...있었고
그 변화에는 물건 기호 취향의 변화도 함께 있었어요!

책을 읽으며 물건과 색, 그리고 우리의 기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되었어요!
하지만 세상에는 여자아이의 색도
남자아이의 색도 없고... 자신만의 색이 있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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