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 - 채인선×김진만의 환경 다큐 그림책
채인선.김진만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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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작가로 유명한 채인선 작가님과
< 남극의 눈물> 이라는 인기있는 다큐멘터리를 찍은
김진만 감독님이 만났어요:)
두분이 함께 쓰신 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 에요

제목만 보아도 지구와 환경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죠?
4월 23일은 지구의 날이었죠
지구의 날을 맞이해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어서 더 의미가 깊었어요

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 는
황제펭귄의 실사와 함께 이야기가 진행돼요.

아기 펭귄이 아빠 펭귄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아빠 펭귄이 답해준답니다

엄마는 어디갔냐고요?
엄마는 새끼를 먹일 음식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바다속으로 갔어요.

“ 우리 집 남극이 나빠지고 있는거예요?
나빠지면 엄마가 못 돌아오나요?”

“ 빙하가 빨리 녹고 있거든
그래서 남극 집이 반으로 줄었어.
남극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사람들이
뭔가 해야 할텐데. “

엄마 펭귄은 절대 길을 헷갈리지 않고
오래 걸려도 꼭 돌아온답니다.

황제 펭귄은 눈폭풍속에서 살아남는
기술 이 있는데. 함께 모여 허들링을 하지요
많은 펭귄 속에서 엄마펭귄이 아빠와 아기 펭귄을
어떻게 알아볼까요?
아빠의 목소리와 냄새를 기억하고 찾아온답니다

남극은 지구 마을의 한 집이야.
지구 마을이 망가지면 펭귄들의 집인
남극이 망가지고, 남극이 망가지면 펭귄의
세상은 서서히 멈추게 될거야.
눈 폭풍과 거친 바다는 견딜 수 있지만
뜨거워지는 여름 햇빛은 펭귄이 견디기 힘들어.
빙하도 녹을테고.

아빠! 저는 이 남극에서 계속 살고 싶어요
사람들이 지구 마을을 잘 지킬까요?

<김진만 피디가 다시 읽어주는 황제펭귄 이야기>

- 풀 한 포기 나지 않을 정도로 추운 남극의 겨울, 남극대륙을 찾아오는 유일한 생명체가 바로 황제펭귄

-새끼를 부화시키는 책임은 온전히 아빠들의 몫이에요

-남극에는 50여개의 기지가 존재해요
-엄마 펭귄들에게는 그들을 노리는 포식자가 있기 때문에 바다가 위험하지만 목숨을 걸고 새끼를 먹일
물고기를 잡으러 바닷속으로 들어간답니다.

-하늘에서 보면 황제펭귄 서식지부터 바다까지 100km가 넘는 눈길- 황제펭귄 고속도로가 보여요

-아빠 펭귄들은 두 달 동안 발등에 알을 올려 부화할 때 까지 품어요, 새끼들이 부화하면 4개월 전 먹었던 물고기 중 일부를 소화하지 않고 저장해 펭귄 밀크를 꺼내 새끼들에게 준답니다.

-바다로 떠났던 엄마들이 기적처럼 돌아오고 엄마와 아빠는 소리로 귀신같이 서로를 알아봐요

아이들이 귀엽게만 보는 뒤뚱뒤뚱 펭귄이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보게 될지도 모른다니
정말 안타까운 일이에요.
나부터, 우리부터 실 생활 속에서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는 마음과
실천하는 행동으로 펭귄이 계속 우리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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