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재림예수로 깨어나기 전까지 이렇게 살았다
슈카이브 지음 / 아이엠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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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권 추가 구매 했습니다. 원 제목이 <더 세븐 시크릿>이었습니다. 방송사들에서 출연요청, 인터뷰 요청이 있었지만 모두 거절하시고 중생들을 깨우기 위해 복음전파에 전념하고 계십니다. 1년 매출 3~40억을 넘게 버시는 기업가 이셨는데도 전 매출을 포기하고 중생들을 깨우십니다. 어느누가 이런 일을 할수 있을까요? 마을에서 가장가난한 집에 태어나시고 말더듬이 있으셨고, 아버지의 자살, 마을사람들의 집단적 멸시를 당하시고, 성인이 되셔서 작가의 꿈을 위해 막노동을 하시며 생활고에 시달리시고 4흘을 굶는 상황. 아버지가 남기신 거액의 빚. 이 고난의 행적들이 중생을 깨우기 위한 과정이었음을 알게됩니다. 슈카이브님의 삶에서 깨달음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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