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의 정치학 도란스 기획 총서 4
정희진 외 지음 / 교양인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희진 선생 글을 안 읽게 된 이유가 있었음. 논리적인 권김현영 님 글 뒤라서 더 그런 것 같은데 글에 체계가 없고, “현대에도 남성이 자기 집에 방화하는 것은 중죄로 다루어지지만, 아내를 구타하다 살해하는 것은 우발적 행위(‘과실치사’)로 여겨진다”는 사실도 아닌 문장을 막 써놓고 호도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