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경제 위기 때는 투자를 망설이는데 부자들은 남들이 주저할 때 과감히 부동산에 투자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요 이 책은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고 싶어도 잘 모르는 ‘부알못’들에게 부동산에 대한 기초 지식을 전달하면서 ‘할 수 있다’는 부자 마인드와 구체적인 방법을 제공하고 있어요.<집은 넘쳐나는데 내 집은 어디 있나요?>는 이처럼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고 싶어도 잘 모르는 2030세대에게 부동산에 대한 기초 지식과 투자 마인드를 전하는 책이에요.종잣돈 3000만원으로 직장인, 신혼부부, 사회 초년생들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솔깃하더라구요.이 책의 저자 부동탁은 부동산에 대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머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아주 좋은 아이템”이라며 “화폐가치가 하락하면서 실물자산의 가치는 등락을 반복하며 우상향하기 때문”이라고 소개하고 있어요.책의 구성도 보기 편하게 되어있고, 기타 통계자료나 중요부분들이이해가 쉽게 잘 되어 있어요.부동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책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