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는 결혼, 육아, 창업 이 세 가지를 동시에 한다는 건 미친 짓임에 틀림없다고 말하면서도 작가는 이 세 가지를 동시에 하고 있는 게 좋다고 이야기하고있어요.
곧 복직을 앞두고있는 있기에 더욱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어요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민하며 좋은 엄마, 꿈꾸는 엄마들을 위한 성장, 공감, 응원의 에세이! 복직을 앞두고있는 제 자신을 잠시나마 돌아보며 다짐하고 , 마음을 잘 다질수있게 도움을 준 책이었어요. 워킹맘으로서 나와 아이들을 모두를 위해서 나의 존재를 제대로 지켜나가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