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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 1 - 인문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여주는 ㅣ 해냄 통합교과 시리즈
구정화 지음 / 해냄 / 201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
2015 개정 교육안에 따라 새로운 교과과정이 시작되었지요
지금 고1이 2015 교육개정안을 직면하고 있는 세대이고
이전보다 달라진 것이 좀 있습니다
공통국어, 공통과학, 공통사회등의 새로운 과목이 생겼고
서술과 논술의 주관식에 대한 문제를 강조하고 있는 새로운
교육과정입니다
이에 발맞추어 해냄에서는 통합사회 과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발간했네요
해냄의 통합교과 시리즈는
변화된 교육 과정에 따른 교과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심도 있는 내용을 보충함으로써, 청소년들이 통합적
시각으로
다양한 지식과 활동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의 특징입니다
쉽고 명쾌한 개념을 설명하면서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하여 직접 읽고 생각하면서
토론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공부란 무엇일까요?
세상을 알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크게 행복, 자연환경, 생활공간,
인권, 시장, 사회 정의, 불평등,
문화, 세계화와 평화, 지속 가능성의 큰 주제를 나누어 제시한다고
하네요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는 총 2권의 구성인데요
첫번째 권에서는 인간과 행복, 자연환경과 인간생활, 생활공간과
사회의
3장의 큰 주제로 나뉩니다
글밥은 중고등생한테 적합합니다
읽다보면 더 읽을거리를 제공한 회색박스도 볼 수 잇습니다
글을 읽다가 필요한 읽을 거리가 있으면 바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프로젝트하기"입니다
학종으로 대학갈 비율이 높아지면서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알아내고
실행해야할 것이 많아졌습니다
학종을 경험해보지 않은 부모들을 아이에게 좋은 조언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경험이 없기 때문이지요
프로젝트라고 하면 너무 거창하게 들려서 아이도 부모도 어렵기
마련인데
이렇게 예시도 주고 방법을 알려주니 조금씩 도전해보면
스스로 프로젝트를 이뤄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학작품을 통한 토론 주제도 이끌어줍니다
유명한 작품을 소개하면서 해당단원과 연계한 토론 주제거리를
던져주어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하고 연습할 수 있게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단원마다 알아야할 것들을 제시합니다
용어의 설명도 주석으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 들어 있습니다
사실 교과와 연계된 책을 읽는 것이 좋은 것은 알고 있지만
어떤책이 연계되어 있고 좋은책인지 알아보기도 쉽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추천해주지 않으면 스스로 찾기도 어렵고 시간도 없는게 지금
상황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자세하게 책 목록도 알려주니 참 좋으네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지금의 입시제도가 아닌 새로운 입시제도의
도입을 앞두고 있어요
객관식 찍기가 아닌 생각을 많이 할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잘 풀어나갈 수 있는 것을 평가할 IB 같은 것도
도입하고 있고요
그러니 사회도 이제 그냥 암기과목이 아니라 생각하고
적용하고 글로 써서 풀어야 이해했다고 볼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어요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란 책은 2015교육과정에 맞춘 안내서로
적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