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의 진실 - EBS 다큐프라임_교육대기획
EBS 다큐프라임 「대학 입시의 진실」 제작팀 지음 / 다산에듀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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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의 진실]

 

 

 

 

 

대학입시의 진실에 대한 다큐멘터리는 EBS에서 방영된 적이 있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저도 방영할때 한편정도 본 적이 있어요

 

아마 몇부짜리로 기획되어 몇주동안 방영했던 걸로 기억됩니다

 

그 다큐멘터리의 내용을 다시 책으로 엮었습니다

 

 

 

지금시대에 대학에서 가장 많이 뽑는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학생부에 관해 먼저 알려줍니다

 

 

 

 

학생부를 최고로 만들기 위한 학교와 부모에 대한 잘못된 노력들과

그런 기회조차 볼 수 없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도 알려줍니다

 

 

 

이런 종합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는 우리나라의 입시현실을 다시한번 되새깁니다

 

 

읽고 나서 느낀점은 제가 강남 대치동에 살지 않는 부모로서 우리 아이들의 대학은

어떻게 준비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육특구가 아닌 곳에 사는 부모와 아이들은 그냥 넋놓고 있어야하나

빚을 져서라도 아이들의 학생부종합관리에 컨설팅 도움을 받아야하나

맞벌이 엄마는 아이를 좋은 대학에 보낼 수 없는건가

내신성적이 안좋으면 학생부 역시 좋을 수가 없는건가

 

이보다도 더 많은 걱정이 듭니다

 

부모의 능력이 없으면 아이들도 좋은 대학에 갈 순 없는걸까요

엄마가 24시간 아이들을 관리할 수 없다면 아이가 좋은 대학에 갈 수 없는 걸까요

 

1년에 천만원이 육박하는 컨설팅을 받아야 아이의 학생부가 풍부해지고

내신을 잘받아야 학교에서도 수상을 몰아서 할 수 있고 학생부의 내용이 더 좋아지며

엄마가 봉사도 대신 해주는 이런 현실...

 

학생부종합전형의 취지는 무너진 공고육을 다시 세우고자 하는 좋은 뜻으로 만들어졌건만

지금의 아이들을 점점 더 힘들게 하고 있다는 현실이 가슴아픕니다

내신, 수능, 학생부 모두 준비해야하고

혹시나 모를 논술까지 준비해야하는데... 도대체 고등학생아이들은 어떻게 그 많은 것을 할 수 있을까요

학생부를 하려면 동아리도 해야하고 봉사도 해야하고 책도 읽어야하고

소논문도 써야하고 프로젝트도 해야하는 아이들...

공부만 하기도 벅찬데 학교에서 원하는 스펙을 맞추려면 어쩔 수 없네요..

 

학생부를 좀 더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침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어요

 

과연 정시로 뽑는 것이 부모 소득에 상관없이 누구나 공평할 수 있는 방법일까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중1인 우리 아들은 어쩌면 좋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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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 2 - 인문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여주는 해냄 통합교과 시리즈
구정화 지음 / 해냄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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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2]

 

 

 

 

 

2015 개정교육 과정에 따라 신설된 통합사회 과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입니다

 

2015개정교육안에 따라 사회뿐 아니라 다른 과목들이 신설되기도 했는데요

사회도 그 중 하나입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공부를 상급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부는 세상을 알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일입니다"

 

이런 점을 인식하고 우리나라사회가 변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총 5개의 단원으로 이루어져 있고

1권에서는 3개의 단원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2권에서는 좀 더 주제가 많아졌네요

 

 

 

 

단원마다 알아야할 내용들은 간단한 용어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최소 이 단어들에 대한 용어 정리와 그에 관한 원리들을 알아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단원마다 더 알아야할 것은 박스로 정리하여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단원마다 "프로젝트하기"라고 제안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수행평가나 프로젝트 활동에 굉장히 도움이 될 부분인데요

프로젝트로서 토론활동/정책활동/제안활동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예시를 보여주고 있어서 따라할 수도 있고

이런 주제를 보고 변경하여 스스로 주제를 정할 수도 있겠어요

 

 

실사도 제법 많이 들어간 책입니다

 

 

문학작품을 제시하여 사회 주제와 연관하여 생각해볼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어요

문학작품을 문학으로서만 접근할 것이 아니라

사회주제와 연결하여 생각해본다면 훨씬 다른 생각을 가지고 접근하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 단원마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리스트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리스트의 모든 책을 다 읽어볼 순 없겠지만

시간이 되는대로 읽으면 꼭 사회뿐만 아니더라도 여러모로 도움이 될만한 책들인 것 같습니다

 

통합사회라는 과목이 새롭게 신설되어 아이들이 혼란스러울 수 있는데

해냄에서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같은 책을 발간해주니

참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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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패밀리 - 354일 아끼고 11일은 하와이로!
손창우 지음 / 이야기나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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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패밀리]

 

 

 

 

 

1년에 한번씩 하와이에 가는 패밀리의 여행기입니다

하와이하면 왠지 가기 힘든곳으로 생각되요

하와이에 가느니 괌이나 사이판으로 가자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 하와이는 한번만 가면 끝날 곳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하와이는 몇개의 큰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하우, 마우이, 빅아일랜드 등

 

무식한 이야기지만 하와이가 여러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어요ㅠㅠ

 

그러니 각 섬을 가봐야한다면 한번에 끝낼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것이지요

 

 

 

 

글은 아빠가 쓰고 아내와 두딸의 코멘트를 많이 삽입했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부럽더라구요

매년 하와이 가는 부모를 둔 아이들... 저도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경험을 선사해줬어야 하는데요...ㅠㅠ

 

 

 

대부분의 여행기에는 가족의 에피소드들이 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허나 읽다보면 맛집과 코스등 꼭 가봐야할 곳과 그렇지 않은 곳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정리해놓은 자료들도 있습니다

 

 

 

제일 첫번째 여행의 경비입니다

4인가족의 하와이 경비로는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수가 길어질 수록 경비가 많이 드는 것은 당연하거든요

 

그리고 식비에서는 많이 줄였다고 생각됩니다

 

거기에다가 아이들이 어릴 경우 카시트를 챙기기도 한다네요

 

 

 

빅아일랜드의 코스도 추천을 해줍니다

 

하와이에서는 렌트카가 기본이지요

아이들이 있다면 렌트카가 더더욱 기본이예요

아무래도 아이들은 패키지로 움직이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예요

 

아이들이 있으면 일단 먹을거리를 많이 싸가야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짐을 챙겨야하지요

그런데 하와이는 더운 나라에다가 바다를 이용한 물놀이가 필수이기 때문에

아이들 물놀이 용품만 챙겨도 정말 짐이 많아집니다

 

하와이를 여러번 다녀오니 이민을 생각한다고 하네요

엄마가 글로벌한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더 하게 된 것 같은 부러운 가족입니다

 

저도 아이가 좀 더 크면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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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을 찾아라! - 스스로 깨닫는 책 읽기의 즐거움 처음부터 제대로 4
가수북 지음, 이경석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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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책을 찾아라!]

 

 

 

 

 

키위북스에서 출간한 초등저학년 인성동화 시리즈 중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해결 책을 찾아라!> 입니다

 

100이면 100 모든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4차혁명이 이루어지고 있는 이세대에 아이들에게

책을 좋아하고 책을 읽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자질을 길러준다면

4차혁명에서도 100세 시대에서도 두렵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초등 저학년 책인만큼 그림이 참 많고 그림이 정말 재밌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더 잘 읽을 수 있습니다

더 잘 집중할 수도 있구요

어른인 제가 보아도 읽고 싶게 만드는 책입니다

 키위북스 책들은 정말 잘 읽는 것 같아요

 

주제가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주위 일들을 모티브로 동화를 지어서 그런지

쉽게 몰입됩니다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도 알려줍니다

독서를 왜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데

이 부분은 아이가 읽기 어렵기 때문에 엄마가 읽어주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양면이 모두 그림인 곳도 있습니다

재미있는 책이라 읽어라 읽어라 하면서 잔소리할 필요가 없는 책입니다

 

 

 

책을 먹어치우는 할머니라니...

제목도 참 재밌네요

 

 

 

 

책과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러개를 써 놓았지만 이중에 1-2개만 꾸준히 실천해도

우리 ㅇ이들이 정말 책을 좋아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학교에 도서관이 어디나 있지요

 

작은보물이도 학교 도서관에서 어떻게 책을 빌리는지

빌려서 어떻게 반납해야하는지 선생님께 자세히 배워왔더라구요

 

이제 공공도서관에 가서 작은보물이랑 같이 책도 빌려보고

스스로 반납도 해보면서 도서관과 친해져봐야겠어요

 

 

초등저학년 인성동화 키위북스의 <해결 책을 찾아라>는 아이들로 하여금 책이 얼마나 중요하고

어떻게 읽으면 좋은지 어떻게 하면 책과 친해질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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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기 1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44
곰돌이 co. 지음, 한현동 그림, 송병흠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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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기]

 

미리엔아이세움에서 시리즈로 발간되고 있는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책입니다

 

 

 

 

 

비행기 사고에서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세월호 사건 이후로 안전교육이 강화되면서 이런 서바이벌 책들이 인기가 높아진 것 같아요

아이들이야 워낙 만화를 좋아하니 모든 만화를 다 읽고 싶어하겠지만

엄마라면 선별하여 만화책을 사주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런데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책은 그래도 엄마로서는 좀 덜 걱정하면서 사줄 수 있는 만화시리즈예요

 

 

 

주인공들입니다

 

 

 

만화지만 학습만화의 형식을 가지고 있어서 글밥이 적지 않습니다

 

 

 

 

비행기 관련 서바이벌이기 때문에

비행기에 관련된 읽을 거리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런 읽을 거리가 과학상식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비행기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도 있구요

 

 

 

 

이 책은 한권으로 끝이 아닙니다

다음편으로 이어지기에 아이가 너무너무 아쉬워했어요

 

저같아도 읽다가 이야기가 끊어지면 화가나거든요 특히나 재미있는 책들은요

 

 

 

뇌 박사의 초청으로 해외여행을 떠나게 된 지오와 케이

탑승 전에 비행기가 폭발하는 악몽을 꾼 지오는 두려움과 불안함에 휩싸여 억지로

비행기에 오르게 되는데 그 비행기에는

수갑을 찬 흉악범과 호흡 곤란을 호소하는 승객등...

이런 상황에서 지오는 비행기에서 무사히 내릴 수 있을까요...

 

비행기 사고는 발생할 일이 확률적으로 낮긴 하지만

떨어지는 사고 말고 지오의 상황처럼 비행기 승객가운데 어떤 일이 일어날 확률은

얼마든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전에 관한 것은 이미 알고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한

대책 차이가 크기에 이런 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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