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녀의 시점으로 나온 책 한마디로 말하자면 정말 재밌다. 3권이 끝이라는게 아쉬울 정도!
돈을 모은다는 의식만 갖고있는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내가 돈을 어떻게 모아야 할지 어떻게 모을지 자세하게 나와있고 특히 요즘 혼자 사는 시대에 제일적합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