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인 줄 모르고 핀다 상상인 시인선 37
박해달 지음 / 상상인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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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인줄 모르고 핀다> 꽃인 줄 모르고 피었다 꽃임을 알게 될 때의
눈물과 환희가 고스란히 전해져 와 감동을 주었습니다.
슬픔 끝 희망을 놓치지 않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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