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닙니다."
"이제 와서 무슨 잠꼬대 같은 소리야."
와타세는 고테가와를 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사람이니까 그런 짓을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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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처음부터 이 방법을 생각하지 못했을까? 그 이유야 뻔하다. 이런 될 대로 되라는 식의 방법은 정말 마지막이 돼야만 생각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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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떼다. 고테가와는 생각했다. 이 사람들은 시체 냄새를 맡고 죽은 동물에 모여드는 독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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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내가 좌표일지도 모른다고 말하자마자 호놀룰루의 선박 대여업 광고문을 받았기 때문이지."
"선더헤드인가요?"
힐리어드는 고개를 끄덕였다. "선더헤드는 법에 따라 불미자들과 소통하지 못하지만, 암시하는 것은 법에 어긋나지 않지." - P76

"제멋대로 굴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 마음대로 군림할 모래 상자를 주면, 어른들은 진짜 일을 할 수 있지요." - P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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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 말하면 ‘교수’ 같은 녀석들은 앞으로도 나온다. 언제, 어디서든, 얼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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