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페이지를 통해서 보다가 책으로 나와서 책으로 보니 느낌이 다르고 좋았습니다.
내용이 신선하고 로맨스 소설이라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새롭고 재밌는 로맨스 소설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